2009 동북아여성평화회의 성명서

"동북아시아의 평화·화해·협력을 위하여"


동북아시아평화회의 참가여성들은 동북아시아에 다시 군사적 갈등과 전쟁의 위험이 다가오는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무기 없는 세계’ 구상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우리는 동북아시아에서 핵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대화와
 다자대화 개최 전망에 크게 고무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모든 주민의 요구를 존중하기 위하여 여성의 목소리와 경험을 포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다음 사항을 지지합니다.

1. 한반도 비핵화, 정전협정의 평화조약으로 전환 및 북미 관계정상화를 포함하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포괄적인 접근법을 지지합니다.

2. 외교적 협상과정에서 여성의 참여를 요구한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유엔안보리결의안 1325’를 지지합니다.

  * 우리는 동북아시아에 관한 다자협상에서 공식협상대표, 워킹그룹 대표와 옵서버로서 여성 대표성이 인정되기를 촉구합니다.

  * 공식적인 6자회담을 지원하는 여성들의 트랙II 활동과 여성 NGO활동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정책결정과정에 그 요구를 수용하기를 촉구합니다.

  * 북한에 원조를 제공하는 국제 프로그램에 프로그램 계획과 경영에 여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격이 잘 갖추어진 여성 직원(스태프) 충원을 확실히 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관련당사자와 개인들이 우리 제안을 지원하기위한 행동을 취하기를 요청합니다. 이 행동은 미국무부가 우리 요구의 진행경과를 미 의회에 보고하는 조치를 포함해야합니다.

 

2009년 10월 7일

(사)평화를만드는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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