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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선언문]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식민지배 종식을 원하는 한국 페미니스트 선언

 

 

 

파괴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폭격으로 죽어가는 이웃을 보고 식량과 연료를 얻지 못한 팔레스타인의 여성이 한 말이다. 지난 7개월동안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으로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최소 34,568명이며, 부상자만 77,765명이다. 폭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의 잔해 속에 1만 명 이상이 파묻혀 있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사망자는 4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 중 여성과 어린이가 70%로 추정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피란민 150만명이 모인 라파를 공습하면서 떠나라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로 식량과 의료용품 등 구호물품 반입을 차단하여 가자지구에서 임신한 여성 6만여 명이 깨끗한 물과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봉쇄로 가자지구에서 영양실조 등 식량 문제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

 

무엇보다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과 학살이 단지 작년 107일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1948515일 시온주의자들이 팔레스타인땅에 무단으로 유대인국가 이스라엘을 건국해 대대로 살아온 땅을 떠나 난민이 되던 된 때부터다. 팔레스타인 민중의 표현처럼 나크바(대재앙의 날)’가 시작되었다. 2007년부터 가자지구를 이스라엘이 봉쇄해 가자주민들은 지역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조차 없었다. 76년간 이어온 이스라엘의 식민주의, 군사점령이 원인이다. 심지어 현재 이스라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나 유엔인권기구가 요구하는 휴전에조차 지금 응하고 있지 않고 라파 지상군을 투입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발악에 전 세계 대학생과 노동자, 민중의 팔레스타인 연대투쟁이 타오르고 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의 페미니스트들이 생존하여 팔레스타인땅을 존엄하고 평등한 곳으로 만들기를 바라며,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로 팔레스타인 여성의 목소리가 잠식되는 현실을 그저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선언한다.

 

우리의 페미니즘은 제국주의에 반대한다

 

이스라엘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라는 역사적 피해자였던 사실을 악용하여 반시온주의와 반유대주의를 동일시하고 있다. 유대민족 국가를 세운다는 시온주의는 다양한 종교와 인종이 섞여 사는 삶을 배척하는 학살의 이데올로기다. 이스라엘의 정착민 식민주의는 직접 땅을 군사점령하여 이스라엘 정착촌을 늘리는 방식이고, 인종주의와 군사주의 동맹을 통한 정치, 경제, 군사력의 확장은 가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군사점령과 가자지구 봉쇄로 팔레스타인 노동자들을 값싸게 부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군수산업은 실시간 이루어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기실험을 자랑하며 끝없이 이윤을 뽑아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국가들도 이스라엘의 군사점령에 동조했다. 특히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늘려왔다. 한 마디로 지금 벌어지는 집단학살은 식민주의, 제국주의의 결과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페미니즘은 반식민지배와 연결된다.

 

우리의 페미니즘은 서구 백인 중심과 인종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세계를 이분법적 성별 위계, 인종위계에 따라 줄 세우고 지배를 정당화했던 가부장제, 그 정점에 있는 제국주의, 그것을 정당화하는 자유주의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 페미니스트는 팔레스타인에 연대한다

 

우리는 국적과 인종을 떠나 군사주의는 언제나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성폭력을 수단화함을 알고 있다. 가부장제가 줄곧 자행한 여성과 소수자의 비인간화는 이스라엘의 학살과정에서 더 노골화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강간범이라고 매도하지만 그들이야말로 성범죄자다. 성폭력은 성적 쾌락이 그 목적 같아 보이지만 이는 부수적이다. 실상은 한 인간을 해칠 수 있는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고 그것이 효력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효능감을 얻는 것뿐이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청소도 이와 상당히 흡사하다. 그들에게 학살은 할 수 있기에 하는 것이다. 그 바탕을 이루는 것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집단적으로 말살시킬 수 있다는 가부장적 제국주의의 자신감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국제사회, 특히 미국과 유럽, 친 이스라엘 언론의 행위는 강간연대와 다를 바 없다. 부당함에 목소리를 내는 이들의 신상을 털어 직장을 잃게 하고 연행하는 행위는 사냥과 다름 없다.

 

팔레스타인 여성과 성소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생산권을 침해하고 성희롱하고 살해한 주체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의 대표적인 나라로, ‘인권적인 나라를 참칭하며 텔아비브의 LGBT 프라이드 행사를 지원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겉으로 보여지는 행사에 지원만 했을 뿐 성소수자들이 실제로 겪는 불평등은 은폐했으며, 현 정권 들어서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학대와 폭력이 증가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성소수자 혐오하는 팔레스타인과 아랍 국가와 달리 성소수자 친화적 국가임을 보여주며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한다.

 

SNS에서 많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파괴된 가자지구 집에서 여성 속옷을 전시하거나 자신의 몸에 걸치는 등 사진을 찍어 올리고 성폭력과 성고문을 자행하고 있다. 이야말로 팔레스타인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고 인간성 말살이다. 이번 집단학살 희생자 70%가 여성과 어린이라는 점은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가 페미사이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페미니즘은 성차별과 성폭력을 넘어 차별과 폭력, 억압, 혐오에 맞서 저항하고, 확장되며, 투쟁한다. 사회 변혁의 방향을 제시했던 페미니스트들은 이 모든 것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우리는 한국에서 연대한다

 

이스라엘이 잠시 무기를 내려놓는 일시 휴전으로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삶을 지킬 수 없다. 지금은 이스라엘 시온주의와 미국 지배자들을 비롯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군사점령과 학살을 비호해 온 제국주의 범죄자들에게 더 강하게 맞서야 할 때다. 영구적인 종전과 가자 지구 봉쇄해제와 함께 문제의 근본 원인인 팔레스타인 군사점령과 식민지배를 끝내야 한다.

 

우리는 제국주의, 군국주의, 식민주의에 반대하며 한국 정부와 자본의 이스라엘 공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한다. 한국 정부는 1990년대 이래 이스라엘과의 무기거래를 확대해왔다. 자본들 중에는 팔레스타인 민중의 삶을 짓밟는 굴착기를 공급하는 HD현대건설기계와 군수물품 제조에 협업하는 한화는 한국에서 노동자를 짓밟고 착취하면서도 이미지를 세탁해왔다. 이에 대항해 싸우는 노동자들은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함께 외친다. 이 목소리는 우리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지구 한쪽에서 태어난 사람이 그저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이유로 인간의 존엄과 인간다운 삶, 심지어 무참히 목숨마저 빼앗긴다는 사실이 말해준다. 지구상 어떤 사람도 그러한 탄압과 학살에 자유로울 수 없음을 말이다. 팔레스타인의 절규는 인류의 절규다. 여성과 성소수자의 절규다. 모든 노동자의 절규이며 민중의 절규다. 팔레스타인 여성과 노동자, 민중의 호소에 한국의 우리도 응답하자.

 

 

페미니스트로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자

 

페미니스트는 부당한 권력의 억압과 착취 아래서 저항하는 모든 이들과 이어져 있다. 우리의 단결만이 이 무참한 참상을 끝낼 수 있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비인간화와 타자화의 정점인 식민주의 인종학살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팔레스타인의 해방 없이 여성해방은 가능하지 않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페미니스트와 연대한다. 팔레스타인 민중은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자신의 삶터에서 저항하며 76년을 살아왔다. 학살 이전 팔레스타인 페미니스트들은 이스라엘의 제국주의와 팔레스타인 땅에 퍼져있는 가부장제와 모든 형태의 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을 실천해왔다. 학살이 종식되어 살아남은 팔레스타인 페미니스들과 해방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동지를 잃을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팔레스타인의 투쟁에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학살과 점령을 멈출 수 있는 힘은 우리의 저항뿐이다. 인간 존엄이 실시간으로 박탈되고 있는 지금, 학살을 멈추기 위해 우리 페미니스트는 외칠 것이다.

 

 

팔레스타인 해방 없이 여성 해방 없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 땅에서 영원히 떠나라!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멈추고 군사점령 끝내라!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과 무기거래 중단하라!

 

 

 

2024523

 

페미니스트 개인 854명과 단체 71

 

 

<71개 단체>

 

가족구성권연구소, 경남여성회, 고려대학교 소수자인권위원회, 고양여성민우회,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내일소녀단, 노동정치사람, 노동당 여성위원회(), 노동도시연대, 다른몸들,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대구여성주의그룹 나쁜페미니스트, 덕성여대 퀴어네트워크 이오, 데모클럽 베리프론트, 들불, 리시올출판사, 메두사의 웃음으로, 멸종반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복면증언, 부너미, 불꽃페미액션,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상담사그룹서로오롯, 서울인권영화제, 성공회대학교 인권위원회,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 숙명여자대학교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 숭실대 기독교학과 여성학회 우리가 여기 모였잖아요, 스페이스 미라주, 신여성, 언니네트워크, 은평민들레당, 이것도 민중가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동아리 행동하는 이화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인천녹색당, 인천여성회 연수지부, 인하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여집합,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장애여성공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여성위원회, 전국여성연대, 전남녹색당, 전남녹색당 페미니스트 공부모임, 전북녹색당, 정치하는엄마들, 책방토닥토닥, 책사모, 청설모,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튤립연대, 청소년녹색당, 콜드슬립,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페미니스트 반전 저항(한국 모임),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 페미니즘 팟케스트 <살롱드전북>, 페미당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플랫폼C,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해남여성의 소리, 해외주민운동연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호박이넝쿨책, 흉폭한 채식주의자들, Decolonizing Korean Studies Collective

 

 

<개인 854>

 

 

 

 

 

 

 

 

 

 

가마, 가비, 감자, 강경란, 강다겸, 강민서, 강민지, 강버들, 강보영, 강서하, 강소영, 강순이, 강유진, 강은진, 강재현, 강정희, 강지영, 강채령, 강한빈, 강한성, 강효선, 강희석, 건희, 검은, 고가희, 고금숙, 고수진, 고운, 고운, 고원, 고유, 고윤정, 고은지, 고은초, 고정호, 곤듀, 공혜원, , 곽동우, 구세주, 구예린, 구지연, 구지윤, 구찌, 권나영, 권나윤, 권민주, 권영국, 권정현, 권현아, 규규, 그냥, 그린, 그림책, 금강, 기동서, 기린, 기혜빈, 길날, **, 김가은, 김경서(얄리), 김경애, 김경희, 김국배, 김규리, 김규리, 김김정현, 김나경, 김누리, 김다솜, 김다희, 김대원, 김도연, 김도운, 김리연, 김모드, 김미선, 김미애, 김미정, 김미정, 김미현, 김민서, 김민수, 김민정, 김민지, 김민지, 김백정은, 김보경, 김보성, 김블레싱, 김상애, 김상희, 김상희, 김새봄, 김서린, 김서연, 김석화, 김선, 김선빈, 김선호, 김성민, 김성봉, 김성이, 김세원, 김세형, 김소미, 김소연, 김소은, 김소진, 김소희, 김수, 김수수, 김수아, 김수연, 김수영, 김수현, 김순남, 김시언, 김아민, 김아영, 김애순, 김애심, 김언경, 김영, 김영글, 김영란, 김와이, 김용배, 김용현, 김용희, 김은정, 김은주, 김은혜, 김은화, 김인아, 김재인, 김정덕, 김정아, 김정은, 김정은, 김정희원, 김제이, 김조현, 김주연, 김주원, 김준형, 김지수, 김지애, 김지연, 김지영, 김지은, 김지은, 김지현, 김지혜, 김지효, 김진광, 김진숙, 김진아, 김진아, 김진현, 김차은, 김태인, 김태현, 김하람, 김한나, 김한솔, 김해민, 김해슬, 김헵시바, 김현, 김현수, 김현지(지미), 김혜원, 김혜지, 김혜진, 김홍석, 김홍지, 김화용, 김희준, 김희진, 까로, 나경, 나기, 나단아, 나루, 나연, 나영, 나영, 나유진, 나지연, 남한나, 노다혜, 노동준, 노장의, 노재훈, 노혜승, 농어, 늘봄, 다나카 미카, 다다, 다래언니, 다인, , 달고요, 도우리, 도인정, 도토리, 동공, 두번째세계, 두순례, 듀선생, 딘양, 라흐쉬나, , 레고, 레드선, 레이나, 로로, 로로, 루나르, 루리, 류민, 류민희, 류은솔, 류지원, 류한솔, 류현아, 류혜린, 류혜영, 류후남, 리니, 리안, 막국수, 맹구, 메이리, 명숙, 모글리, 모니카, 모하, 목단우, , 몽실, 무무, , 문가온, 문보미, 문성호, 문예린, 문희현, 물결, 물결, 미강, 미래, 미묘, 민경태, 민뎅, 민식, 바야바, 바요코사라, 바위, 박경리, 박광흠, 박금순, 박누리, 박도담, 박동, 박마리, 박미루, 박복숭아, 박선희, 박수진, 박수현, 박승훤, 박시현, 박신형, 박엽록, 박영희, 박재현, 박정선, 박정윤, 박정은, 박조은, 박주현, 박주현, 박준하, 박지민, 박지원, 박지해, 박진우, 박쭈, 박철현, 박한솔, 박현실, 박현아, 박혜린, 박효진, 박희정, , 배명인, 배선희, 배예주, 배은진, 배지영, 배지은, 백경하, 백수연, 백승이, 백종성, 백희림, 베니수, 변지은, 별및, 보동, 보란, 보리, 보영, 복지혁, 봄로야, 부메랑, 부지현, 비모, 비비르, 비비안, 사라, 사라, 사루, 사비, 사유, 사카노 치히로, 산들바람, 산리, 산양, 살구, 상아, 상현, 샤오굥, 서아현, 서연경, 서은희, 서정민갑, 서주은, 서지혜, 서태원, 서한솔, 서홍일, 서효영, 석류(이준기), 선정, 성경헌, 성수연, 세림, 세상, 세연, 세현, 소망, 소방도로, 소양, 소연, 소연, 소정, 소진이, 소하, 소하연, 소형석, 소희, 소희, 손보경, 손성실, 손숙영, 손지은, 송명랑, 송보경, 송수민, 송우주, 송정원, 쇼코, 수달, 수련, 수영, 수영, 숙희, 승연, 시놉, 시성, 시오니, 시원, 신성욱, 신수민, 신영옥, 신예령, 신인아, 신현진, 신화용, 신희진, 심규원, 심현정, 심혜경, 써니, 아망, 아이, 아이자와 가즈고, 안나, 안세희, 안소정, 안창혜, 안톤 허, 안혜림, 안희은, 애플, 양동민, 양보름, 양유순, 양은선, 양지, 양혜진, 양혜훈, 어진, 어진, 엄효진, 에스텔, 엔진, 엘림, 여경민, 여니, 여은정, 연두, 연혜원, 열차, 영실, 영원, 옅은, 예림, 예솔, 예진, 오경진, 오도은, 오드리, 오로, 오세빈, 오승민, 오예슬, 오지원, 오지혜, 온다, 올라, 완두콩, 우은정, 우정연, 우주현, 우한비, 원다현, 원유빈, 원은지, 원주원, 월하, 월하정인, 유니주니모니, 유리, 유수경, 유영, 유월, 유유, 유은, 유지, 유지영, 유진, 유채꽃, 유채연, 유하, 유형섭, 유효빈, 윤가현, 윤서연, 윤소래, 윤소영, 윤아름, 윤예단, 윤예영, 윤용숙, 윤은경, 윤은성, 윤재연, 윤정오, 윤정현, 윤주, 윤지영, 윤희진, , , 은결, 은두, 은사시나무, 은은, 이규언, 이금남, 이나연, 이나영, 이나형, 이다은, 이동경아니, 이레, 이름, 이명숙, 이명은, 이명훈, 이미숙, 이미숙, 이미지, 이미현, 이민경, 이민기, 이민희, 이베, 이산, 이삼, 이상진, 이서연, 이서염, 이선, 이선희, 이설아, 이성경, 이성지, 이세경, 이소미, 이소미, 이소연, 이소영, 이소영, 이소운, 이수빈, 이수진, 이스라, 이슬비, 이승연, 이승연, 이승주, 이시온, 이시윤, 이아란, 이아름, 이안, 이연수, 이영미, 이영은/싱두, 이영희, 이예현, 이용수, 이유라, 이유민, 이은서, 이은진, 이은진, 이은혜, 이재광, 이재준, 이정미, 이정민, 이종걸, 이주언, 이주연, 이주영, 이주원, 이주혜, 이주훈, 이지연, 이지오, 이지원, 이지은, 이지훈, 이진명, 이창준, 이채은이태인, 이하영, 이학인, 이한결, 이현주, 이혜민, 이혜순, 이혜인, 이호림, 이희주, 인간고춘자, 임송화, 임수리, 임수아, 임이, 임이지, 임종현, 임지현, 임하영, 자아, 자인, 장동준, 장병순, 장세현, 장수지, 장예원, 장이지우, 장주경, 장지원, 장하라, 장호진, 재재, 전경민, 전민주, 전수진, 전유진, 전은진, 전이슬, 전이은, 전인하, 전종원, 전지윤, 전현주, 전현준, 전혜진, 정건화, 정경숙, 정규리, 정근와, 정난숙, 정다운, 정미영, 정민, 정민우, 정민우, 정보라, 정선규, 정수, 정숙경, 정승철, 정아, 정아람, 정연욱, 정영주, 정영현, 정유나, 정유진, 정윤주, 정은희, 정은희, 정의정, 정주원, 정주희, 정지윤, 정지인, 정창수, 정하루, 정하영, 정현주, 정현지, 정혜러, 정혜진, 제이, 제제, 제제, 젬마, 졔졔, 조동윤, 조성미, 조소연, 조신영, 조아라, 조연후, 조예진, 조은, 조은후, 조학광, 조혜민, 조호, 조효은, , 주연, 주하, 주하진, 쥬드, 지나지산, 지니, 지민, 지원, 지지, 지하, 지하, 지호, 지화, , 진경, 진소연, 집구석유목민, , 차물, 차예지, 채민정, 채연, 채은, 채은, 채푸름, 채훈병, 책방79-1, 처음처럼, 천회자, 청청, 체리, 초록, 초식공룡, 최고은, 최보근, 최서영, 최세은, 최영순, 최영이, 최예니, 최예린, 최윤경, 최은경, 최은숙, 최은영, 최인용, 최정원, 최진미, 최창덕, 최하나, 최하은, 최현수, 최현윤, 최희정, 최희정, 춘광사설, 캐서린 채, 캔들, 컨디프 라일리, 켄짱, 코나, 쿠냥, , 클레오, 키미, 타리/나영정, 태이, 톨몽, 파피, 팔조, 푸딩, 풀잎, 피비, 피아, 하나야마 치히로, 하선주, 하영, 하지원, 한결, 한결, 한규리, 한나, 한림세영, 한별, 한설영, 한솔, 한승아, 한정연, 한준희, 한진희, 한톨, 한평화, 해랑, 해안, 허윤서, 허지희, 헐크, 헤니카오, 헤만, 헤즈, , 현빈, 현슬기, 현우, 현정, 혜실, 혜원, 혼마 코이치, 홍경아, 홍남명, 홍다예, 홍승희, 홍희자, 황보란, 황보현, 후추, 흑주먹, 힌디, 2cco, 高橋桃子, 根上あや, 吉野 楓, 吉野 マヤ, 金子亜希子, 那須悦子, 藤本さつき, 猫科大型, 伊達, 竹原ゆま, 湯朝菜摘, 豊澤亜由美, 髙橋美幸, いっちゃん, ちゃゆ, ねまんねま, のん, まこ, まるお, よる, belt, Berg, BTS ARMY, BTS ARMY KURI, BTS J-ARMY, Dajeong, Ej, emi inoue, eojinsaram, Euns, hiko BTSARMY, Ikumi, J, Kaja, kanako maeda, Kaori, Karla, Kiki, Kimberly Nam, kumo, kwon yong-hyeon, Lee yeseul, Lily, marumaru, megro, mik28, molly, Morus, nanase, NL, nonko, Okayandesign, OT7sCalico, rogue, SHV, Solar, somi, Subinini, suwa, YJ

 

 

 

 

20240523_선언문_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식민지배 종식을 원하는 한국 페미니스트 선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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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시민사회공동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adminwmp 2021.08.20 286
52 [논평] 성평등 삭제하고 ‘살만하지 않은 사회’를 공고하게 만드는 저출산 정책 전면 철회하라 adminwmp 2023.03.3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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