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복 전쟁 반대!
수많은 민간인들, 특히 대부분 여성들과 아이들이 이라크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미국 주도의 공격으로 인해 쫓겨나고 부상을 당했으며 죽어갔다. 전쟁은 또 한 세대의 위안부 여성을 낳을 수밖에 없다. 중동에 나가있는 최소 75만 명의 필리핀 이주자들은 전쟁 발발시 그들의 목숨과 생계를 잃게 될 것이다. 미군이 필리핀에 주둔하고 있고, (필리핀 영토를) 전쟁 기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필리핀 계 공동체들을 공격에 쉽게 노출시키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여성들은 미국이 뉴욕과 펜타곤 테러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서 수행하려고 하는 전쟁에 반대한다. 보복전쟁은 아마도 미국인들의 분노와 증오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결국 전 세계에 더 큰 비극을 가져다 줄 것이다. 만약 수많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이 중동의 어딘 가에서 죽어간다면 세계의 비극은 좀 덜어질 것인가? 만약 미국인들 일부가 보복전쟁으로 행복해진다면 세계의 비극은 좀 덜어질 것인가?
테러 사건으로 행복해 한 이슬람교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전쟁의 피해를 담보로 한 값싼 행복일 수밖에 없고, 이는 그것이 어떤 종류의 전쟁이든지 간에 또 다른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의 어느 지역 신문에서 한 여성은 그녀의 사설을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이슬람 국가들을 공격해서 그들의 지도자를 죽이자, 그리고 그들을 기독교로 다 개종시키자!" 크리스챤(Christian)에서 파생된 이 이상한 단어들은 사실 순수한 말이 아니다. 기독교는 폭력의 전통에서 결코 면죄되지 않는다.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전쟁을 수행할 때 사용되곤 했다. 심지어 입다 장군(사사기 11장)은 그의 딸을 유대의 하나님에게 승리의 번제물로 바쳤다. 이제 미국은 이미 파악된 적과 그 지주를 쓰러뜨리고자 하는 그녀(사설을 쓴 여성)의 승리를 위해 군대를 파병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부르짖는 평화의 길인가?
지금 미국 대통령 부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우리와 함께 해라, 그렇지 않으면 넌 테러리스트의 편이다." 이제 각 정부들과 사람들은 오직 두 편으로만 나뉘고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미국편이 되든지 아니면 그 반대편이 되는 것이다. 전쟁포화 속에 던져져 있는 수많은 여성들과 아이들의 편에는 도대체 누가 설 것인가?
전쟁으로 가지 않고 평화적인 다른 더 좋은 방법이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방법을 아직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전쟁에 환호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일할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만약 세계의 군사동맹이 테러리스트들과 싸운다면, 그 대립 체로서 전쟁의 희생자들을 돌봐 줄 "인도주의적 동맹"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평화는 남자들이 무기를 땅에 내려놓고, 전쟁을 끝내고 사랑과 보살핌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요원한 일일 것이다. 여성들은 남자들이 단독으로 결정해서 벌여놓은 심각하고 큰 문제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다. 정부는 너무 허약한 기구라서 남성들의 손에 완전히 맡겨놓을 수 없다.
"여성들은 자신들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전쟁을 항상 더 무서워할 것이다. 여성은 항상 자기 자신의 아이나 다른 여성의 아이를 자기의 팔 안에 안을 것이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 지켜봐야 했던 아이들의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경험하고, 고통 당해오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들의 아들이 부상을 당하고, 다른 여성의 아들을 죽이는 것을 보며 행복해 하지 않을 것이다."

(번역자 능력상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한 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That is why we will not have great questions decided by (irrelevant!) agencies, as Julia ward Howe said a long time ago.)

9월 25일, 전국 여성과 아동 보호 행동(All Women and Children Protest Action)은 이 곳 마닐라에서 선언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보복전쟁을 지지하는 여성들에게 그들의 지지가 찬성 받지 못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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