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평화 활동가의 언손>
2011. 2.28 오전 11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제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키리졸브 군사훈련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점심시간 광화문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2인 1조로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꽃샘추위 바람이 차가워 장갑없이 피켓을 들고 있는데~ 손이 너무 시렸다. 해산하라고 다가온 경찰이 장갑도 없이 나왔냐고 물을 정도로 추웠다. 끝나고 추위를 녹이려 근처식당에 들어가 장갑을 끼고 나와 함께 캠페인을 했던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활동가가 장갑을 벗었는데~손끝이 다 얼어 있었다. 이 언손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고 삶의 터전을 파괴시키는 전쟁은 그 누구에게도 이익이 될 수 없음을~평화만이 모두의 이익'임을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다.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및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이 당시 한미 양국정부가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하기로한 용단에 있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할 시점이다. 지금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군사훈련이 아니라 상호간에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서야 할 때이다.-기자회견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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