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15:06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삼월,
박유희 이사님께서 사무국 식구들을 위한 선물을 한아름 안고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 선물은 다름아닌 화장품~~~
더 탱탱하고 신선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직접 받은 선물을 한봉지씩 들고 인증샷~ 활짝 웃어요~~~~!!!
옴메~ 이쁜거...
색깔별로 매니큐어를 발라봤어요~~~
사무실 책상을 꽉 채우는 화장품과 그 향기가
봄이 오는것을 새삼 알려주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