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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대
WSSD 보고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

정경란(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국제협력위원장)

평화를 유지하고 인권, 민주주의와 평화적 분쟁해결을 촉진하고 보호하기 위한 환경은 여성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인이다. 평화, 남녀평등과 지속가능한 발전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1. 정부간 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정상회의, World Summit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모임 장소: 샌턴(Sandton) 컨벤션 센타
* 정치선언문과 이행계획을 결정
* 주요그룹과 여성, 평화,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청년, 인권/환경/개발, 아프리카NGOs, Governance 등이 코커스를 형성해 활발히 활동했다.
* 각 코커스는 이행계획에 시민사회의 요구를 담기 위해서 정부대표들에게 적극적으로 로비를 전개하였다. 여러 NGO 코커스에서 성명서와 로비문건을 채택하였다.

1. 평화코커스
모임장소: WSSD 기간중 샌턴에서 모임 개최.
참가단체: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한국), 휴전캠페인(Ceasefire Campaign, 남아공), 국제평화자유여성연합(WILPF), 피스보트(Peaceboat, 일본), 오키나와 환경네트워크(Okinawa Environmental Network), 스웨덴 여성로비(Swedish Women Lobby), 아프리카평화연합(Coalition for Peace in Africa), 평화와발전강령(Peace and Development Platform, 남아공과 아프리카), 퀘이커 그룹, 팔레스타인 조직, 평화행동(Peace Action, 미국) 등 총46명 참석하였다.
활동: 성명서 채택, 로비문건 작성 및 로비, 기자 회견
WSSD가 끝난 후에도 평화코커스는 이메일 리스트를 통해 정보교환을 하고 있으며
다음 코커스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1) 평화코커스의 정치선언
"평화없이 지속가능한 발전은 없다."는 제목으로 8월 28일 발표했다.

내용: WSSD 이행계획에 평화와 비군사화 주제에 대한 과거에 국제사회에서 합의된 내용이 없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 WSSD는 폭력적 갈등과 지구의 사회적·자연적 환경의 파괴 사이에 연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전쟁은 직접적인 생태 파괴와 경제적·사회적 기간사업을 파괴한다. 농경지에 작물 대신에 지뢰를 매설한다면 전지구적으로 가난을 없애려는 노력은 실패할 것이다. 유독한 폭탄 투하 훈련과 무기 생산 및 무기 사용이후 남겨진 화학페기물의 방치로 환경이 오염될 때 지구의 건강은 위협받는다.

군사주의와 폭력적인 갈등의 종언 없이 지속가능한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요하네스버그 이행계획은 정부, 기업, 세계시민들이 아래를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

*군사비를 전환하라.
*핵군축을 집행하라.
*생산적인 갈등해결 체제를 채택하라.
*전쟁의 유해한 잔해를 청소하라.

요하네스버그 이행계획은 평화, 정의, 인간존엄, 번영과 환경보호를 성취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동의해야만 한다.

2) 평화 코커스의 이행계획 로비문건
8월 29일 평화코커스는 WSSD의 이행계획 개정요구서를 제출했다.

내용: (굵은 글씨 추가 요구)

5항 군축을 포함할 것.

5항 bis 우리는 유엔헌장과 국제법과 일치하지 않는 일방적 강제조치의 채택과 적용을 긴급하게 없애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평화는 힘의 사용, 힘을 사용하겠다는 위협, 침략, 군사적 점령, 내정간섭을 예방해야 하며,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의 심각한 위반과 지배, 차별, 억압과 착취를 제거해야 한다.

5항 ter 리우선언 원칙 24에서 동의한 것처럼 전쟁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본래적으로 파괴적이라는 것을 재확인한다.

6항 (b) 세계연대기금관련 군사비의 전용에 의해 추가
6. (b) alt. 군사비를 가난퇴치와 개도국의 사회인간개발 촉진을 위해 전용한다.

14항 현재 군사적 목적으로 쓰이는 자원의 전용을 포함 등 개정

107항
(a) bis 환경, 평화, 인권 교육을 학교, 고등 교육 기관, 공동체를 포함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실시한다.
(c) bis 군축과 비확산 교육에 대한 2002 유엔 연구와 유네스코의 평화문화 교육프로그램의 제안을 집행한다.
121항 (d)bis 국제형사재판소(ICC) 항목 추가, 국제인권, 평화·환경 협약 비준과 집행, 여성, 평화와 안보에 관한 UN 결의안 1325에서 평화형성과 갈등해결에 여성의 참여 증가 등을 추가한다.

2. 샌턴에서 활동

가. 평화코커스에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형성을 위한 여성들의 성명서"(Women's Position to Buil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와 여중생범대책국민위원회가 부시대통령에게 보낸 제1차 형사재판권을 요구하는 편지를 배포하였다.
나. 평화코커스 기자회견시 우리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하였다.
다. 성명서를 샌턴의 주요그룹방에 비치하고 평화활동가들에게 전달하였다.
라. 평화코커스 로비문서와 성명서를 외교통상부장관에게 전달하였다.
마. 여성코커스 및 여성코커스 평화집회 참석

* 여성코커스 평화집회
8월 30일 1시 30분 여성코커스는 샌턴 앞 타임광장에서 긴급 평화집회를 진행하였다. 이 타임광장은 WSSD 참가하는 각국 정상과 각료 및 NGO활동가들이 출입하는 입구과 직결되어 이 곳에서 집회는 불허되어 있었다. 20여명이 참가한 이 집회에서 여성들은 평화, 환경,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간단하게 성명을 발표하고 각 대륙에서 온 여성들이 돌아가며 각자의 모국어로 평화를 외치며 종이비둘기를 하늘로 뿌리고 이후 "우리 승리하리라" 노래를 부르며 집회를 정리했다. 이 집회를 20여명이 넘는 기자들이 취재했으며 요하네스버그 현지 TV방송이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정경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국제협력위원장이 이 집회에 참석하였다.


2. 비정부간 회의 (지구민중포럼, Global People's Forum)

* 모임 장소: 나사렉
* 한국ngo 참가자 280명(100명 지방의제)/ 정부관계자 100명

1) 한반도 평화형성을 위한 여성입장(Women's Position to Buil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발표
8월 26일 WSSD에 참가하고 있는 리우+10 여성환경위원회 평화팀,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환경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8월 26일-28일 진행된 여성평화침묵시위와 여성환경연대 행사에서 배포했다.

* 성명서 요약:
한반도 평화형성을 위한 여성의 입장(8.26)

WSSD에 참가한 한국여성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향한 한국민중의 열망을 알리고 싶습니다. 한국여성은 한반도의 분단과 한국전으로 비극과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방식으로 평화형성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우리는 미행정부가 북한과 관계를 개선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국제공동체가 남북 화해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을 지원해주기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남한과 미국정부가 한미행정협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8월 28일 침묵시위와 성명서 Global Fire(WSSD 시민사회의 공식 신문) 1면 장식

2) WSSD 여성행동텐트-평화

8월 26일 오후 여성행동텐트에서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연계"라는 대주제로 평화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사회: 폴린 칸트웰, (피스액션·WILDAF)

(1) 개막연설. 비군사화에 대한 성인지적 접근법(gender perspective), Jackly Cock, Unversity of the Witwatersrand
세계 과학자의 20%가 연구를 포함해 군대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수백만 평방미터의 토지가 군사작전 때문에 오염되거나 무기 실험을 위해 버려지고 있다. 여성이 동등한 기회라는 이름으로 군인이 되는 것은 평화 활동가들이 군비 삭감운동을 하는 것을 배반하는 행위이다. 평화, 여성, 지속가능한 발전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평화없이 지속가능한 발전은 불가능하다.

(2) 평화형성과정에서 그리고 여성 난민을 가진 브룬디 여성의 경험, Fides Sinakwa WILPF,

브룬디의 전쟁현황과 여성문제의 실태를 알려주고 싶다. 브룬디 여성들은 에이즈 등 여러 병으로 죽어가고 다른 한편에서는 전쟁의 결과로 굶주리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문제점은 첫째, 여성의 건강문제이다. 경제적 문제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둘째, 빈곤문제이다. 전쟁으로 인한 1차 빈곤대상은 대부분 여성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는 전쟁으로 인한 여성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여성들의 정치참여가 부족하고 여성지도자가 적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여성들은 1999년 여성평화/인권조직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인권(전쟁난민구호) 및 평화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무엇보다도 여성지도자 육성을 위한 지원이 절실히 요청된다.

(3) 평화 진정서 Muborak Sharipova, Women in Europe for a Common Future,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에서 인구의 50%가 아동과 청소년이며, 여성의 사회참여는 약 90%이다. 전쟁으로 많은 여성들이 강간당하고 난민들의 인권이 유린되어 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기생산판매는 종결되어야 하며, 평화사업을 지원해주어야 한다. 여성은 정부가 군비를 삭감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시민사회가 현재의 상황을 되돌리도록 지원해야 한다.

(4) 미국에서 미사일 방어와 우주의 군사화를 반대, Joan Poss, WIELF
미국 부시행정부의 미사일 지원정책을 반대한다. 이것은 미래세대를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미사일을 지원하는 군사비용을 줄이고 그 비용은 아동 복지, 청소년복지와 평화운동에 써야 한다.

(5) 군사주의, 핵연료 체인, 안전한 에너지-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들은 이미 무엇을 했는가-Claire Greensfelder, INOCHI Plutonium Free Future Women's Network
핵실험의 피해자로서 군사주의와 핵연료 사용을 반대한다.

(6) 지구적 환경주의자들은 군사화를 종식시키기를 요구한다, Anne Goeke, Global Greens USA.
테러주의와 싸우기 위해 군대와 정보부를 위해 사용되는 자원은 낭비이며 결국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외교가 더욱 필요하다. 우리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간격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정책에 따르면 미국인은 미국의 이해를 보호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른 국가가 이를 따르지 않으면 그들은 미국의 보복을 받을 것이다. 이런 군사화를 끝내기를 원한다.

(7) 평화의 정치학, 여성의제 21-Eva Quistorp, International Peace Bureau
-원자력 무기개발은 위험하고 많은 문제점이 있다. 안전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 전쟁이 인간생활과 환경을 파괴한다. 1945년 일본원자폭탄 투하이후 원자탄 개발반대운동 이 진행되고 있다. 원자무기개발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인간생활의 안정을 파괴시키고 있다.
-자연보존가능 에너지 개발이 시급하다. 물, 태양, 바다 에너지 등.
-아동, 청소년에게 평화운동 및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폭력성이 청소년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 여성이 오염된 환경을 정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

평화워크샵이 끝난후 나아가야 할 길에서 "여성은 의제로서 군사주의, 환경과 인권 사이에 연결을 갖지 원한다."라는 주제로 Edel Havin Beukes (WILPF, FORUM Norway)가 발표하였다.

3) 여성평화기차
8월 16일부터 8월 26일까지 우간다 캄팔라에서 출발한 기차는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스와나와 레소토를 거쳐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하였다. 평화기차에 100여명의 아프리카 여성이 탔으며 지속가능한 발전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부가 평화를 중심주제로 다루기를 원하며 각국 수도에서 시위와 행사를 개최하였다. 1995년 베이징여성대회를 준비하며 유럽에서 러시아를 거쳐 베이징에 이르는 기차가 여성평화기차의 선례이다.
이 기차의 목적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에게 여성의 세력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리는 데 있다. 이 여성들은 아프리카 각국 정부에게 군사비를 대폭적으로 줄이고 대신에 빈곤 퇴치와 여성과 어린이의 생활 향상을 위해 재정을 전환할 것을 요구하였다. 2001년 7,900억이 세계군사예산이었다. 가난퇴치전략을 집행하기 위해 필요한 액수는 세계군사예산의 1/4에 불과하다. 전쟁과 이로 인한 가난은 여성에게 가장 심각하게 영향을 미쳤지만 여성들은 평화형성 주도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평화기차는 아프리카정부가 평화 정책결정과정에 여성을 통합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4)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여성행동의제 2015-평화

8월 26일 샌턴에서 여성환경발전조직(Women's Environment and Development Organization, WEDO)와 인간발전을 위한 브라질 네트워크(Brazilian Network of Human Development, REDEH)는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여성행동의제 2015" 공식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은 반다나 쉬바, 만토 티티사발라라, 조스린 다우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군사예산이 인간의 필요 부분에 전환되어야 하며, 군사적·외교적 평화유지활동에서 여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며, 비폭력적인 갈등해결을 촉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UN안전보장이사회 1325 결의문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여성행동의제 2015는 1992년 "여성행동 의제 21"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들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WSSD를 준비하는 2년 동안 의제를 개정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여성들이 활동을 통해 작성하였다.
"여성행동의제 2015"는 건강하고 평화로운 지구를 향해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의 행동계획으로 제시되었고, 5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가장 먼저 "평화와 인권"관련 행동계획을 제안하고 있다.

5) 8월 31일 NGO 공동 행동의 날-여성평화시위
한국 참가자 30여명은 지구민중포럼에서 조직한 시위와 사회운동 인다바와 무토지민중회의에서 조직한 시위 두 곳에 참석하였다. 여성환경연대 소속 여성참가자 5명은 사회운동 인다바와 무토지민중회의에서 조직한 시위에 참석해 "우리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원한다"는 비둘기 피켓을 들고 "한반도 평화형성을 위한 여성의 입장"을 배포하며 알렉산드리아에서 샌턴까지 평화행진을 하였다.

6) 평화관련 워크샵
8월29일 녹색연합이 외국단체와 조직한 ‘미군기지와 환경, 그리고 인권파괴’ 세미나에는 일본, 필리핀, 이탈리아, 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각국의 미군기지 환경문제와 그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의견 공유가 있었다. 일본은 새로 신설될 후텐마 해상기지로 인한 환경파괴와 세계적 희귀동물인 듀공보호에 관한 발표를 했으며, 이탈리아도 26개 미군기지로 인해 끊이지 않는 인명피해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회의결과 녹색연합에서는 오는 2002년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SIA CIVIL SOCIETY FORUM 2002에서 군사화와 환경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회의를 함께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오키나와 환경네트워크에서 그 제안에 동의하였다.
그외 휴전캠페인(Ceasefire Campaign)과 인간안보위원회(Human Security Commission)에서 워크삽을 개최하였다.


3. 약평
지속가능한 발전 정상회의와 지구민중포럼에서 평화주제 관련 행사가 많지 않았다. NGO회의에서 평화관련 워크샵이 조직되고 평화코커스를 구성해 각국정부에 로비하였지만 이행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여성들의 활동은 활발하였다. 리우+10 여성환경위원회의 침묵시위와 성명서 배포, 녹색연합의 사진전시회, Global Fire에 기사 개제로 나사렉에서 한국 평화문제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았다. 또한 샌턴에서도 NGO활동가들은 한반도 평화문제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요하네스버그 회의는 한국여성들에게 지속가능한 발전, 평화, 여성의 연관성을 인식할 수 있는 중요 계기였다.

***별첨
Women's Position to Buil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Peace Caucus 문서 2건 (성명서, 로비문서)
-> english board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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