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02:53
2005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무장갈등 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Global Partnership of Prevention of Armed Conflict: GPPAC)" 동북아지역대회에서 채택된 "GPPAC 동북아지역 행동의제" 영문본입니다.
이 행동의제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몽고, 극동 러시아, 홍콩 등에서 온 활동가 들이 각 지역 내부 논의를 거쳐 채택한 동북아 시민사회의 유엔, 정부, 시민사회에 드리는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6자회담이후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데, 이 주제와 관련한 동북아 시민사회의 요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