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해협력과 동북아 무장갈등 예방'이라는 주제로 국제워크숍이 진행됩니다.

평화여성회 국제협력위원장과 GPPAC 동북아 젠더 포컬 포인트를 맡고 있는 정경란씨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4.06.16.(월) 오전 10:00-
◆장소 : 국회의원 회관 제 1세미나실

◆공동주최 : 핵감축을 위한 의원네트워크(PNND), GPPAC 서울, 시민평화포럼      

※ 'GPPAC 서울'은 참여연대(People’s Solidarity for Participatory Democracy, PSPD), 평화를만드는여성회(Women Making Peace), 아리(ARI), 동북아지역평화구축훈련센터(NARPI)가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 국회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세요.

※ 발제자 약력

▶ 피터 반 투이즐(Peter van Tuijl)씨 약력

- 현 GPPAC 국제 사무총장
- 전 인도네시아 UNDP 거버넌스 개혁 파트너십 시민사회 전문관
- 전 국제NGO 옥스팜 네덜런드위원회(OxfamNovib) 선임 자문관
- 전 인도네시아개발에 대한 국제NGO 포럼(INFID) 사무총장

▶ 요시오카 타츠야(Yoshioka Tatsuya)씨 약력
 

- 현 GPPAC 동북아지역 발기인
- 현 피스보트 Peaceboat 이사(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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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if]-->무장갈등 예방을 위한 글로벌파트너십 GPPAC
Global Partnership for the Prevention of Armed Conflict

▶설립배경   2003년 설립. 2001년 무장갈등 예방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시민사회와 소통했던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이 갈등 예방과 평화 구축에 있어 글로벌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 

▶설립목적   지역local, 국가national, 지역regional, 글로벌 평화와 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사회와 정부, 유엔, 그 밖의 역내 기관들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설립.

▶글로벌 파트너

● 15개 지역 : 중앙·서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중남미, 북미, 남아시아, 태평양,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 동유럽, 카프카스(구소련일부), 서발칸지역, 북·서유럽
● 동북아: 베이징, 홍콩, 도쿄, 교토, 서울, 상하이, 타이페이, 울란바토르, 블라디보스톡
*GPPAC 동북아는  국가가 아닌 도시기반으로 멤버십 구성함. 평양은 동북아지역 옵저버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