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3 19:09
* 이 자료의 출처는 "2011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시민활동가대회" 자료집이다.
1998년
▲ 98.2.25 = 김대중 대통령 취임사 통해 남북 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한 위한 특사 교환 제의 및 대북 3원칙 발표
▲ 3.1 = 김대통령, 3.1절 기념사에서 특사교환·이산가족 상봉 촉구
▲ 4.11-17 = 남북 당국 대표회담 중국 베이징서 개최
▲ 6.22 = 강인덕 통일부 장관, 8.15경축행사 관련 남북 실무접촉 제의
▲ 6.22 = 강릉 앞바다 북한 잠수정 침투
▲ 6.23 =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 소 500마리 몰고 방북 ▲ 8.15 = 김대통령, 8.15 경축사에서 장차관급 남북 상설대화기구 창설 및 대통령 특사파견 용의 천명
▲ 8.31 = 북한 다단계 로켓(대포동 미사일) 발사
▲10.20-24 = 4자회담 3차 본회담 개최, 평화체제 구축-긴장완화 분과위 등 2개 분과위 구성 합의
▲10.30 = 정주영 회장, 김정일(金正日) 노동당 총비서 면담
▲11.18 = 금강산관광 유람선 현대 금강호 첫 출항
▲11.23 = 빌 클린턴 미대통령,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을 대북 정책조정관으로 임명
▲12.1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이산가족 상봉 및 북한 핵의혹 시설사찰 수용 촉구하는 내용의 대북 결의안 채택
1999년
▲99.2.3 = 북한, 남북 고위급 정치회담 개최 제의
▲3.16 = 북.미 금창리 지하 핵 의혹 시설 협상타결
▲5. 5 = 김대통령, CNN과의 회견서 '한반도 냉전구조해체 위한 5대과제' 제시
▲5.18-24 = 미국 금창리 현장조사단 북한 방문
▲5.25-28 =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 방북
▲6. 3 = 남북 차관급 회담 베이징서 개최 합의
▲6.3-7 = 김영남(金永南)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중국 방문
▲6.15 = 남북 해군,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교전
▲6.20 = 북한의 금강산 관광객 민영미씨 억류로 금강산관광 일시 중단
▲6.22-26 = 제1차 남북 차관급 회담 베이징서 개최
▲7.1-3 = 제2차 남북 차관급 회담 개최
▲8.12-13 = 평양서 남북 노동자축구대회 개최
▲9.7-12 = 북미 베를린 회담, 북한 미사일 발사와 대북 경제제재 완화논의
▲9.15 =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 의회에 대북 정책 권고안 보고
▲9.17 =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대북 경제제재 일부 해제 발표 ▲9.24= 북한,미사일 시험 발사 모라토리엄(유예) 선언
▲9.25-10.1 =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 제54차 유엔총회 참석
▲10.5-9 = 탕자쉬앤(唐家璇) 중국 외교부장 북한 방문
▲10.19 = 김대통령, 국회 연설 통해 남북 민족경제공동체 건설 피력
▲12.1-3 =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총리를 단장으로 한 일본 초당파의원단 방북
▲12.5 = 평양서 2000년 평화 친선 음악회
▲12.14 = 일본, 대북 제재 조치 해제 발표
▲12.20 = 평양서 민족통일 음악제
▲12.21-22 = 북.일 베이징 국교정상화 교섭 예비회담
▲12.23-24 = 서울서 통일농구경기대회
2000년
▲1.3 = 김대통령 신년사서 남북경제공동체 국책 연구기관간 협의 제의
▲1.4 = 북·이탈리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22-28 = 북.미 베를린 회담, 3월 말 고위급회담 개최 합의
▲2.9-10 =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 방북.
▲3.10 = 김대통령, 베를린서 대북 경협지원 확대 내용의 `베를린 선언'
▲3.17 = 남북당국간 상해서 첫 접촉
▲4.1 = 김 대통령, 동아일보 창간 80주년 인터뷰에서 '총선 후 북한 특수'발언
▲4.8 =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과 송호경 북한 아.태 부위원장 베이징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4.10 = 남북한, 6월 12-14일간 평양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서 발표
▲6.13∼15 = 남북정상회담(평양), 공동선언문 채택
▲6.27∼30 = 1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7.29∼31 =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8.15∼18 = 제1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8.29∼9.1 = 제2차 장관급회담(평양)
▲9.2 = 비전향 장기수 63명 송환
▲9.11∼14 = 북한 김용순 비서 '특사' 자격 남한 방문
▲9.18 = 경의선 기공식(임진각)
▲9.20∼23 = 제2차 적십자회담(금강산)
▲9.25∼26 = 제1차 남북국방장관회담(제주)
▲9.27∼30 = 제3차 남북장관급회담(제주)
▲11.30∼12.2 = 제2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12.12∼16 = 제4차 남북장관급회담(평양)
2001년
▲1.29∼31 = 제3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2.26∼28 = 제3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서울,평양)
▲3.10∼14일 =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방북
▲3.15 = 남북 첫 이산가족 서신교환(각 300통)
▲4.9 = 북 경비정,서해 북방한계선(NLL) 침범
▲4.26 = 정부,북한에 비료지원(20만t) 발표
▲5.3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미사일 발사유예 선언
▲6.2∼4 = 북한 상선 3척 제주해협 무단 통과
▲6.24 = 북한 선박 서해 NLL 침범
▲8.15∼21 = 8.15 민족통일대축전 평양 행사
▲9.15∼18 =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10.3∼5 = 금강산 관광사업관련 당국간회담 1차회의
▲11.14 = 제6차 남북 장관급회담 결렬(금강산)
▲11.18 = 북한 경비정, NLL 침범
2002년
▲1.30 = 미 부시 대통령, '악의 축' 발언
▲4.3∼6 = 임동원 특사 방북
▲4.28∼5.3 = 이산가족 방문단 금강산 순차 방문
▲5.11∼14 = 박근혜 의원 방북
▲6.29 = 서해교전 발발
▲7.31 = 백남순 북한 외무상 ARF 외무회의 참가
▲8.2∼4 = 남북 금강산 실무대표 접촉
▲8.12∼14 = 제7차 장관급 회담 서울 개최
▲8.14∼17 = 8.15 서울 민족통일행사
▲9.5~8 = 남북통일축구대회(서울)
▲9.6~8 = 제4차 남북적십자회담 개최(금강산)
▲9.12 = 북, 신의주 특별행정구 기본법 채택
▲9.13~18 = 제5차 이산가족상봉(금강산)
▲9.17 = 제7차 남북군사실무회담(판문점)
▲9.18 =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9.19~12.14 = 남북, DMZ 지뢰제거 작업
▲9.29~10.14 = 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 북측 선수단 참가(668명)
▲10.3~4 = 켈리 미 차관보 방북
▲10.19~22= 제8차 남북장관급회담 개최(평양)
▲10.25 = 북, 미에 불가침조약 제의
▲10.26~11.3 = 북한 경제시찰단 방문
▲11.29 =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공동측량 완료
▲12.12 = 북, 핵동결 해제 및 핵시설 재가동 선언
2003년
▲1.10 = 북,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탈퇴 선언
▲1.21~24 = 제9차 남북장관급회담(서울)
▲1.27 = 남북군사실무회담 수석대표 접촉(판문점)
▲1.27~29= 임동원특보 특사 자격으로 방북
▲2.20~25 = 제6차 남북 이산가족상봉
▲2.24 = 북 지대함 미사일 동해상 발사
▲2.25 = 참여정부 출범
▲3.1 =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서울)
▲3.2 = 북 미그기 미군 정찰기 근접비행
▲4.27~29 =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평양)
▲7.9~12 = 제11차 남북장관급 회담(서울)
▲10.14~17 = 제12차 남북장관급 회담(평양)
2004년
▲2.3~6 = 제13차 남북장관급 회담(서울)
▲5.4~7 = 제14차 남북장관급 회담(평양)
▲5.26 = 제1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금강산)
▲6.3~4 = 제2차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설악산)
▲6.9 = 제10차 이산가족 생사 확인 의뢰서 교환
▲6.14 = 남북 경비정 국제공용주파수 무선교신 성공
▲6.23~26 = 제3차 6자회담(베이징)
▲7.1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
▲7.3 = 금강산 당일 관광 시작
▲7.8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김일성 10주기 남측 조문불허 비난 담화
▲7.9 = 북, 제5차 남북해운협력실무접촉(7.13~15.속초) 연기 통보
▲7.11~16 = 제10차 이산가족상봉(금강산)
▲7.19 =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제3차 실무대표회담 무산
▲7.27~28 = 베트남에서 탈북자 468명 입국
▲7.29 = 조평통 대변인, 탈북자 입국 비난 성명
▲8.14 = 남북, 아테네 올림픽 공동입장
▲9.5 = 북, 조문불허와 탈북자 입국 이유로 민주노동당 대표단 방북 불허
▲11.25~27 = 금강산 면회소건설 실무협의
▲12.15 = 리빙아트,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업체중 첫 준공식 및 시제품 생산, 정동영 통일부 장관(남), 주동창 당중앙특구영도소조 국장(북) 행사 참관.
▲12.30 = KT-조선체신회사, '개성공업지구 통신공급에 관한 합의서' 체결
2005년
▲1.13 = 조선적십자회, 비료 50만t 지원 요청
▲1.20 = 북, 북한수역 침몰 남한 화물선 구조선박 진입 허용
▲1.25 = 북, 화물선 구조 경비정 재투입 허용
▲2.10 = 북 외무성 성명 통해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 불참 선언
▲3.25 = 남북 불교계, '일 약탈 북관대첩비 북에 복원' 합의
▲4.18 = 월북 어선 및 어민 남측에 인계
▲4.23 = 이해찬 총리-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남북 당국자 회담
재개 필요성 공감(자카르타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5.12 = 유홍준 문화재청장, 북관대첩비 반환 협의 문화재당국간 회담 제의
▲5.14 = 북, 남북당국간 실무회담(5.16~17.개성) 제의
▲5.16∼17 = 남북 차관급 회담(개성),
▲6.21∼24 = 제15차 장관급회담 개최 합의
▲6.21∼24 = 남북 제15차 장관급 회담(서울)
2006년
▲1.8 = KEDO 남측인력 北지역서 철수
▲1.18 = 제2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급 실무접촉(개성)
▲1.29 = 개성공단 생산품 수출컨테이너 인천항 첫 출항
▲2.21-23 =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금강산)
▲3.2-3 = 제3차 남북장성급회담(판문점 자유의 집)
▲3.7 = 남북강원도 겨울철 체육경기(춘천)
▲3.9-11 = 남북여성대표자회의 금강산 행사
▲3.12 = 북, 18차 남북장관급회담 4월중 일방 연기 통보
▲3.15 = 경의선.동해선 도로 남북출입시설 준공
▲4.21-24 = 제18차 남북장관급 회담 개최(평양)
남북은 납북자. 국군포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는 등 8개항의 공동보도문 발표
▲4.27 = 남북 첫 합작 정촌 흑연광산 준공
▲6.3-6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2차 회의(제주 롯데호텔) 개최, 남북경공헙 및 지하자원 개발 협력에 관한 합의서 체결
▲6.14-17 = ‘6.15 통일대축전’(광주)
▲7.6 = 북한 미사일 7기 발사
▲7.7 = 한성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 ‘마카오 자금동결 해제시 6자회담 복귀’ 시사. 정부, 북미사일 발사 관련 ‘쌀.비료 제공 유보’, ‘장관급 회담 예정대로 개최’ 입장 발표
▲7.15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미사일 수출 차단 대북 결의문’ 채택(→북 외무성 불복성명)
▲8.11 = 정부, 북 수해 복구위해 민간 대북지원단체에 100억원 제공
▲10.2 = 군사실무접촉 수석대표 접촉(판문점)
▲10.9 =핵실험 강행 (9일 오전 10시 35경)
▲10.13 =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북한 핵실험 관련 대북 제재 결의안’ 합의
▲10.25 = 이종석 통일부장관 사의 표명
▲11.13 = 정부, 대북제재 이행계획 발표
▲12.8 = 이종석 통일부장관 개성공단 방문. KEDO, 북 경수로 청산협약 승인
2007년
▲2.8-13 = 제5차 6자회담 3단계 회의(베이징)
『9.19 공동성명』이행을 위한『2.13 합의』 (초기조치)발표
▲2.27-3.2 =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평양)
▲4.18-22 = 제13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평양)
『남북 경공업 및 지하자원개발 협력에 관한 합의서의 수정·보충합의서』,『남북간 식량차관 제공에 관한 합의서』채택
제13차 남북 철도·도로연결 2차 실무접촉(개성)
▲5.13 = 『남북철도연결구간 열차시험운행에 관한 합의서』채택
▲6.1 = 금강산 내금강 관광 개시
▲6.14-17 = 6.15 공동선언 7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 개최(평양)
▲7.12 = 『2.13 합의』이행에 따른 대북 중유 5만톤 지원 착수
경공업 원자재 대북지원 착수
▲7.25 = 폴리에스터 단섬유 500톤 인천항에서 첫 출항
남북정상회담(평양)
▲10.2-4=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발표
『9.19 공동성명』이행을 위한『10.3합의』(제2단계 조치)발표
▲12.5 = 개성관광 개시
▲12.28-29 =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개성)
2008년
▲1.1 = 북한 신년 공동사설 “10.4선언 철저 관철” 강조
▲2.25 = 신 정부 ’10.4선언 재검토’ 기조속에 이명박 대통령 취임
▲3.3 = 정부,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구체적 조치 촉구
▲3.6 = 북 조평통 대변인, 대북 인권개선 촉구에 “망동”이라고 비난
▲3.19 = 김하중 통일부 장관, “북핵문제 타결없이 개성공단 확대 어렵다” 발언
▲3.24 = 북, 김 장관의 발언에 개성공단서 남측 당국 인원 전원철수 요구
▲3.26 = 김태영 합참의장,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공격 대책 묻자 “핵 장소 타격” 답변
▲3.28 = 북, 김 합참의장의 청문회 답변을 “선제타격 발언”이라 반발하며 서해상에서 단거리 함대함 미사일 3차례 발사. 북 해군사령부 대변인, 서해 NLL 수역서 남북 충돌 경고
▲4.1 = 북 노동신문 논평원,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 처음 거론해 “역도”라고 비난하면서 이명박 정부 비난 본격 개시
▲4.2 = 국방부, 전화통지문에서 북의 ‘자의적 비방과 긴장조성 행위’ 중단 촉구
▲4.3 =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 남측의 전통문 수용 거부하고 “군사적 대응 조치 취할 것” 경고
북 해군사령부 보도, 남측 해군이 북한 영해를 침입했다며 “예상 외의 대응조치 따르게 될 것” 주장
▲5.8 = 조선중앙통신 군사논평원 글,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 충돌은 일어나게 되고 그것은 다시 제3의 서해교전, 제2의 6.25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
▲5.30 = 북, 서해상에서 함대함 단거리 미사일 3발 발사
▲6.22 =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변인 담화, 남측 정부가 ’3통 합의’를 이행하지 않아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에 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
▲7.6 = 이 대통령, 일본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날 준비 돼 있다” 발언
▲7.8 = 북 조평통 대변인 담화, 이 대통령의 발언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입장부터 밝혀라” 촉구
▲7.11 = 금강산 관광객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
이 대통령, 국회 국정연설에서 남북기본합의서 등과 함께 6.15 및 10.4선언 이행을 북측과 협의할 용의 있다고 밝힘
남한 정부, 관광객 피격 사망 관련 남측 조사단의 현장조사 요구하고 금강산 관광 잠정 중단
▲7.12 = 북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 담화, 금강산 사건에 “유감”이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며 현장 조사 거부
▲7.13 = 북 노동신문, 이 대통령 국정연설 “논할 일고의 가지 없다”고 평가절하
▲8.3 = 금강산 지역 북한 군부대 대변인 특별담화, “금강산 관광지구에 체류하는 불필요한 남측 인원 모두 추방” 발표
▲8.9 = 동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실무 북측 책임자 통지문, “금강산 관광지구 체류하는 불필요한 남측 인원 추방 조치 8월10일부터 실시” 발표
▲9.3 = 북 조평통 대변인 담화, 여간첩 원정화 사건 “모략극” 주장
▲10.2 = 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대표단,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개성공단 사업 등에 부정적 영향 초래할 것이라며 살포 중단 요구
▲10.7 = 북, 서해 상공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10.9 = 북 해군사령부 대변인 담화, 남측 해군이 북한 영해 침범하고 있다며 “해상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위기일발의 사태 조성”이라고 주장
▲10.16 = 북 노동신문 논평원 글, 이명박 정부의 “반북 대결정책” 지속시 “북남관계 전면 차단을 포함해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
▲10.28 = 남북 군사회담 북측 대표, “삐라살포 등에 군 실천행동” 경고
▲11. 6 = 북 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인 김영철 중장 등 군부 조사단 6명, 개성공단 현황 점검
▲11.12 = 장성급회담 북측 대표, “12월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육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 전화 통지.
북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판문점 적십자연락대표부 폐쇄와 북한측 대표 철수, 판문점 경유 남북 직통전화 단절 발표
▲11.24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12월1일자로 개성관광 전면차단 및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지구의 남한 당국 관련 상주인원 및 차량에 대한 선별 추방 통보
▲11.27 = 북, 12월1일부터 경의선 및 동해선 출입경 시간대 대폭 축소 등 통보
▲11.28 = 개성관광 및 경의선 철도운행 마지막 실시 후 잠정 중단
▲12.1 = 북측 군사분계선 육상통행에 대한 엄격 제한.차단조치 실시
▲12.17 = 북 국방위 정책실장인 김영철 중장, 개성공단 방문해 “12.1조치는 일시적이거나 잠정적이거나 상징적인 조치가 아니다”며 “현재 남북관계가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
▲12.24 = 북 조평통 산하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에서 “남조선 당국이 지금처럼 나가다가는 이제 어떤 극단적 사태가 또 터질지 알 수 없다”고 주장
2009년
▲1.1 = 북, 신년 공동사설에서 이명박 정부를 “북남대결에 미쳐 날뛰는 남조선 집권 세력”이라고 비난하면서 6.15 및 10.4 선언의 이행 강조
▲1.17 =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남한 정부가 대결을 선택했다며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그것을 짓부수기 위한 전면대결태세에 진입하게 될 것”이며 “강력한 군사적 대응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발표
▲1.30 = 북 조평통 성명, “북남 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상태 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무효화”하고 남북기본합의서의 “서해 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폐기한다”고 발표
▲2.20 = 이상희 국방부 장관, 국회에서 “북이 서해 NLL에서 선제공격을 해올 경우 타격지점을 공격하겠다”고 발언
▲2.26 = 북 조평통, 이 국방부 장관 발언 비난하며 “그 아성까지도 초토화될 것”이라고 위협
▲2.28 = 북 동.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군사실무책임자, 통지문에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미군의 도발과 위반행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단호한 대응조치 경고
▲3.9~20 = 북, 키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 3차례 걸쳐 육로통행 차단
▲3.23 = 외교통상부, 정례브리핑서 “대량살상무기(WMD)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검토 중”
▲3.30 = 북,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 체제 비판 혐의로 체포.조사
▲3.30 = 북 조평통, “남한 PSI 참여는 북에 대한 선전포고로 단호한 대응조치 취할 것” 발표
▲4.5 = 북 ’광명성2호’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로켓 발사
▲4.16 = 북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공단 운영 관련 중대문제 통지하겠다”며 남 당국자 초청
▲4.18 = 북 총참모부 대변인 “PSI는 선전포고” 거듭 주장
▲4.19 = 남, PSI 전면참여 발표 연기
▲4.21 = 남북, 개성공단 사업 관련 당국간 접촉
▲5.4 = 북, 남측에 개성공단 관련 5월12일 접촉 제의
▲5.11 = 정부, 북측의 5월12일 접촉 제의에 15일 회담 개최 및 유 씨 문제 의제 포함 의사 전달
▲5.15 = 북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유씨 문제 의제 포함 거부하고 ’개성공단 관련 법규 및 기존 계약 무효’ 일방 선언하며 남측이 이를 받아들일 의사 없다면 공단에서 철수해도 좋다고 주장
▲5.18 = 북 조평통, PSI 전면참여론 거론하며 외교통상부가 “가장 반민족적 집단”이라고 비난
▲5.25 = 김정일 위원장, 노 전 대통령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 표하는 조전 발송
북, 2차 핵실험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
▲5.26 = 정부, PSI 전면참여 선언
▲5.27 = 북한군 판문점대표부 성명, 정부의 PSI 전면 참여가 “조선반도를 전쟁상태로 몰아넣었다”며 정전협정 무효화와 서해상에서 한.미군의 군함 및 일반선박의 “안전항해를 담보할 수 없다”고 발표
북 조평통 성명, “전시에 상응한 실제적인 행동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
2010년
▲3.26 = 천안함 침몰사태 발생.
▲2.27 = 北 판문점대표부 성명 발표, 키리졸브 / 독수리훈련에 대한 총공세에 진입, 전면전으로 대응하여 ‘서울불바다전과 같은 무자비한 대응’ 위협, 핵억제력과 미사일 타격전으로 맞서 나가겠다고 주장 |
▲3.1 = 이명박대통령 3.1절 기념사, 북한에 대해 진정한 화해와 협력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대화입장을 표명,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축적해 나갈 것임을 천명
△북한은 핵과 미사일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무력도발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으로 진정한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함. △우리는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음. △통일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한편,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역량을 보다 적극적으로 축적해 나아가고자 함.
▲3.3 = 南 적십자총재 명의 전통문, 2.5 서해 연평도 인근 해역으로 온 북한 주민 31명 중 복귀 희망 27명 송환 통보. 北 적십자중앙위 대변인 담화, 남측이 귀순공작을 했다고 비난하면서, 31명 전원을 배와 함께 송환할 것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