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3:52
3월 2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여성회 주관으로 1014차 정대협 시위가 있었습니다!!!"
평화비 소녀에게 온 편지가 손에 놓여져 있네요...
아직 12시가 되지 않아 모인 사람들이 적네요~
저희는 주관단체였기때문에 미리 가서 비둘기를 들고 서있었습니다
김은희회원님과 여혜숙대표님
사회자로 수고해주신 이권명희 선생님
이번 행사에는 kbs교향악단이 와서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역시 음악은 말보다 조용히 무언가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성명서는 정경란 정책위원장님께서 힘찬 목소리로!!!!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는 외친다!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올바른 역사가 쓰여지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
그리고 무엇보다도 할머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