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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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평화여성회 웹진 편집장)
10여 년 전부터 한동안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도를 아느냐’고 물으며 특정 종교로 유인해 들이려던 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도가 대체 무엇인지는 깊이 알아보지 못했지만 사이비 종교라고 해서 말썽도 심심찮게 일었었다.
그런데 그들이 조종으로 삼은 강증산은 실상 100여 년 전에 세상이 뒤집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한 예언자였다.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 얘기가 그 후 한동안 자연세계의 요동을 뜻하는 말로 이해되기도 했다.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기후변화와 지진과 같은 잦은 지각의 동요는 이런 예언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수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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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적 사법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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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국민일보 창간 21주년 기념으로 연재되었던 회복적사법시리즈 가운데 갈등해결센터 관련 기사입니다. -?
[국민일보 창간 21주년-
“우리 아이를 용서해주세요” 가해·피해자 갈등 해결 ‘회복적 사법’]
용서가 한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2009.12.09 21:39]
제 이름은 김미란, 나이는 마흔여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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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옥 전이사장님 회고록 '빗장을 풀다 평화를 살다'를 출간 | | |
평화여성회 후원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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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행사 당일 많은 분들이 오시지 못할까봐 염려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저희에게 소중한 후원금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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