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16:28
평화여성회 조회 수:2005
시선- 이승헌 (YMCA `꽃들에게 희망을` 편집장) 한곳을 바라보자고 하고서 각자 딴 곳만 바라봅니다.한곳을 바라보자고 하고서 각자 딴 생각만 합니다.가정에서 부모와 자식이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가 학교에서 선생과 제자가 각자 딴 마음과 딴 생각을 하게 되면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한마음을 갖자고 했으니 한 생각을 품자고 했으니 우리 이제 딴 마음, 딴 생각 품지 말고 한마음 되어 같은 곳을 바라봐야겠습니다.첫사랑의 설렘처럼.